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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2일까지 80여개 행사 전국서 개최(중소기업중앙회)



제21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이해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녹색성장 선언식, 지역별 중소기업인 대회, 대통령과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8개 중소기업유관기관(단체)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이 웃으면, 한국경제도 웃습니다’라는 주제로 80여개 행사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중소기업주간에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격려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시의성있는 중소기업 지원내용들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앞장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새로운 중소기업인의 의지도 보여준다.
이번 주간행사는 사실상 1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되는 ‘일자리박람회’로부터 시작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우수중소·벤처기업 200여개사가 참여해 정규직 채용에 나설 예정이며 신한은행, 한국노총도 공동으로 참여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어 18일에 ‘중소기업 녹색성장 선언식 및 정책심포지엄’, 20일 ‘중소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종합설명회’, 21일에는 ‘상생협력 및 서면 계약문화 정착 캠페인 선포식’과 ‘대규모 점포확산에 따른 중소유통 대응방안’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된다.
22일에는 청와대에서 ‘희망창조,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함으로써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새로운 중소기업인의 다짐, 대통령과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돼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중소기업인의 경제위기 극복의지를 다짐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울, 부산, 충북 등 8개 지역에서 지역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기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하는 지역별 중소기업인대회와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간담회를 동시에 개최해 중소기업주간행사가 전국규모의 행사로서 면모를 갖추게 됐다.
박해철 중소기업중앙회 정책총괄실장은 “이번 주간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역할이 재정립되고 경제위기 극복과 신성장 동력 창출에 앞장서게 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중소기업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가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영 기자 | young@kbiz.or.kr
등록일 : 2009/05/11
제 1735호 2009년05월13일 발행 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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