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등록 구인등록

창업뉴스

물류산업 고부가가치화 ‘시동’(중소기업중앙회)

정부가 협소한 국내 물류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고부가가치, 친환경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우리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물류비 비중이 6.5%(2007)로 일본의 4.8%를 웃도는 상황에서, 물류 체계를 효율적으로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전체 산업의 경쟁력 개선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8일 공개된 물류산업 선진화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진정한 물류 산업인 ‘3자 물류’로의 전환을 적극 유도한다. 3자 물류는 화주(기업)가 물류를 전문물류기업에 맡기는 형태로, 아직 우리나라는 화주가 내부조직(자가물류)이나 물류자회사에 위탁(2자물류)을 이용하는 경우가 절반이 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3자 물류 활용 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요건을 완화하고 대형 화주기업과 물류 자회사간 부당 내부거래 조사 등을 강화, 2자 물류를 억제할 방침이다.

또 일정규모 이상의 창고업에 대해서는 2010년부터 등록제를 부활, 난립한 창고업의 구조조정을 유도하고 빈 창고를 놀리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 위치·면적 등 관련 정보를 화주에게 제공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2010년 상반기에는 택배업체들의 서비스를 평가, 발표함으로써 서비스 개선을 유도한다.

물류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 규제 개선도 이뤄진다.
등록일 : 2009/05/11
제 1735호 2009년05월13일 발행 중소기업뉴스
창업지원
창업정보
창업교육
창업자금
창업보육센터
사회적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