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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대학 ·연구소 우수기술 창업으로 이어진다(중소기업청)

대학ㆍ연구소 우수기술 창업으로 이어진다
- 635명 교수ㆍ연구원, 대학(원)생의 창업아이디어 본격 지원 실시 -

□ 서울대 정필훈 교수는 발치하여 버려지는 치아에서 치아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실험실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결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 정교수는 국가지정연구실을 운영하면서 평소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위해 교수 창업에 관심이 많았으나 경영분야에 생소하고 사업초기 자금부담 때문에 창업을 주저하고 있던 중, 이번에 정부에서 교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고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치아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하여 풍치치료제, 치조골 치료제, 및 인공치아 임프란트를 대체하는 바이오치아 개발을 하는 첨단 생명공학 벤처기업을 만들어 소속 치과대학은 물론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 이 같이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으나 막상 창업을 주저하는 교수ㆍ연구원이나 대학(원)생들의 창업을 도와주는 실험실창업 지원사업이 내년초 600여개 창업기업 배출을 목표로 본격 실시된다.

+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사)창업진흥원은 지난 13일 실험실창업지원사업 지원대상 635개를 최종 선정하고, 현재 92개 주관기관(대학ㆍ연구소)과 예비창업자간 협약을 체결중이라고 밝혔다.

□ 실험실창업지원사업은 대학ㆍ연구소 우수기술의 상업화 및 대학생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금년부터 교수ㆍ연구원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180억원)으로

+ 그간 2차례에 걸친 모집을 통해 생명ㆍ식품, 환경ㆍ에너지, 공예ㆍ디자인 등 8개 분야 843개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여 왔으며.

+ 대학ㆍ연구소 등 주관기관의 자체평가와 분야별 기술평가 결과 등을 종합하여 이번에 635명에 대해 창업교육, 시제품제작, 마케팅 비용 등에 최대 27백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하였다.

특히 실험실창업지원사업은 교수ㆍ연구원 등 우수 기술인력의 창업은 물론, 대학에서 습득한 대학(원)생들의 기술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데 대하여도 지원을 함으로써

+ 향후 청년 스타CEO 배출 및 이를 통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성준(대학생) : 관심분야인 컴퓨터프로그램 개발능력을 창업으로 연결시켜 현재 수입에 의존하는 범용 3D 게임 엔진을 개발중

* 김장현(박사과정) : 폴리머액츄에이터를 이용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인공지능 감정표현 마네킹 연구개발 중으로 1년내 창업을 준비중

□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그간 교수ㆍ연구원 창업의 경우 གྷ년말 기준 연간 100여개 수준으로 ༼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316명의 교수ㆍ연구원이 창업을 희망하고 신청ㆍ접수를 해왔다며

+ 향후 이들을 단순히 창업으로 연결시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우수사례의 경우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창업대전시 부스지원 및 투자설명회 개최, 창업보육센터 우선입주 등을 통해 새로운 스타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ㆍ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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