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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나온다(중소기업중앙회)

오는 10월부터 자영업자(소호)의 신용도를 평가해주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그동안 자영업자나 개인 사업자들은 기업, 개인과 달리 제대로 된 신용평가를 받을 수 없어 ‘신용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개인신용정보회사인 KCB(코리아크레딧뷰로)와 중소기업신용 평가기관인 KED(한국기업데이터)는 최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소호 신용 평가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기준 전체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개인사업자의 비중은 23.5%에 이르지만,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신용 정보가 없어 금융기관과 개인사업자 모두 금융거래 때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두 기관은 각자 보유한 정보를 결합해 ▲사업체 정보와 대표자 개인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신용보고서 ▲소호의 신용을 점수 또는 등급 형태로 표시하는 소호 신용 점수 ▲변동된 신용정보와 위험 정도를 알려주는 조기경보 서비스 등을 오는 10월부터 금융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평가 대상은 개인사업자와 자산규모 10억 원 이하의 법인기업이다.

KED 관계자는 “현재 소호대출은 담보위주의 여신이 대부분이지만, 앞으로는 소규모 자영업자들도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한 신용도를 인정받아 신용대출을 당당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금융기관은 소호 대출시 우량한 소호를 우대하고 신용위험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등록일 : 2009/05/18
제 1736호 2009년05월20일 발행 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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