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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중소기업 워크아웃 급증(중소기업중앙회)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실물경기 침체로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크게 증가했다.
최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에 국내 은행이 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한 중소기업은 580개사로 전년동기 대비 360% 급증했다.
금감원은 전년도 결산실적이 확정되지 않는 1분기에는 신규 선정업체수가 가장 적은 시기이지만, 올해는 실물경기 침체에 따른 중소기업의 재무구조 악화와 은행들의 적극적인 워크아웃 추진으로 대상업체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1분기에 워크아웃 절차를 끝낸 업체는 419개사로 전년동기 234개사 보다 185개사가 늘어나 44.15% 증가했다. 경영정상화로 졸업한 업체는 228개사, 부도발생 등으로 중단된 업체는 191개사다.
올해 1분기 중 국내은행이 워크아웃 대상 기업에 지원한 자금은 1조427억원이다. 지원 형태별로는 만기연장(8천423억원), 신규여신(1천699억원), 이자감면(5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2004년 7월 워크아웃제도가 시행된 이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총 7천267개사가 워크아웃 대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중 5천423개사(74.6%)는 워크아웃 절차가 끝났고 1천844개사(25.4%)는 진행 중이다.
워크아웃 종료업체 중 경영정상화에 성공한 업체는 3천636개사(67.1%)이고 부도발생 등으로 중단한 업체는 1천787개사(32.9%)이다.
이 기간 중 워크아웃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국내은행은 16조7천932억원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만기연장이 14조2천153억원으로 전체의 84.6%를 차지했고 신규여신 2조2천105억원, 이자감면 708억원이 뒤를 이었다.
등록일 : 2009/05/18
제 1736호 2009년05월20일 발행 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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