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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지원자금 5천억원 추가 조성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자영업자가 600만명 대에서 올 4월 576만명까지 줄어들며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다.
소상공인은 우리경제의 실핏줄로서 고용창출과 유지, 부가가치 창출의 하부구조를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정책자금이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정부는 올해 작년 2천875억원 보다 크게 늘어난 5천억원을 배정했고, 이 자금이 소진되자 추경을 통해 5천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소상공인들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선 1차로 2천700억원을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하고, 2차로 1천800억원은 9월 중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 종업원 10인 미만 업체, 도·소매업 등 각종 서비스업은 상시 종업원이 5인 미만 업체이면 가능하다. 금융·보험업,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융자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장이 정한 교육 또는 컨설팅 과정을 이수한 소상공인은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이들 업체들은 자금 소진 시에도 예산범위 내에서 계속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 자금은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출금리는 2분기 3.98%로 이는 공공자금관리기금 대출금리에서 0.33%포인트 차감한 변동금리이다. 적용기준 금리는 각 분기초에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공고하고 있다.
대출한도는 5천만원이고 대출기간은 거치기간 1년을 포함해 5년 이내. 상환은 1년 거치 후 4년간 대출금액의 70%를 3개월 마다 균등분할 상환하고, 30%는 상환기간 만료 시 일시에 상환하면 된다.
이 자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서는 신청인의 신용·재정상태·경영능력·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급한다.
순수 신용이나 담보부 대출을 하려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지원센터에서 상담 후 신용보증기관을 거치지 않고 대출취급 은행에서 직접 대출을 받으면 된다. 17개 대출취급 은행은 신용평가, 담보감정, 보증기관의 신용보증서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을 취급하는 17개 시중은행은 국민·기업·신한·우리·외환·한국씨티·하나·부산·대구·광주·전북·경남·SC제일·제주은행·농협중앙회·저축은행중앙회·수협중앙회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되고,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업체에게 필요시 경영지도나 컨설팅 지원도 해주고 있다.
문의 : 1588-5302
(소상공인지원센터 대표전화)

※‘ 알면 보이는 중소기업지원’은 중소기업뉴스 홈페이지 (www.smenews.kbiz.or.kr)에 게재돼 있으므로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홍정호 기자 | jhhong@kbiz.or.kr
등록일 : 2009/05/25
제 1737호 2009년05월27일 발행 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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