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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실업해소 두 마리 토끼 잡는다(중소기업청,기업은행)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기업은행(행장 윤용로)이 중소기업의 구인난과 실업난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8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구직·구인난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기청의 전문계고 육성사업과 기은의 잡월드 시스템을 결합해 실업난과 구인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 협약식은 중소기업청과 기업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중소기업청장과 기업은행장을 비롯해 실질적 산학협력 당사자인 71개 특성화전문계고 교장, 중소기업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계고에서 양성한 현장 전문인력을 중소기업이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중소기업청과 기업은행이 이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에 따라 중기청은 정규직 인력채용기업에게 자금, 인력, 수출 우대 등 각종 정부지원시책 우대 지원하고, 기업은행은 참여 회원사에게 은행 대출이자 및 수수료 감면혜택 등을 실시한다. 또한 기은은 우수 참여 전문계고를 적극 발굴·육성하는 등 잡월드(www.ibkjob.co.kr)를 통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수시로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전문계고는 특성화프로그램을 통해 업체의 재교육 비용 없는 우수인력을 양성해 양질의 산업인력을 중소기업 현장에 제공한다.

참여 중소기업은 특성화전문계고 졸업생을 우선 채용함에 따라 안정된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업 트렌드에 맞는 신뢰성 있는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중기청은 이번 협약대상인 전문계고 71개교의 사업성과를 봐가며 전체 전문계고 697개교와 전문대학까지도 연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등록일 : 2009/06/01
제 1738호 2009년06월03일 발행 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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