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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서울형 사회적기업 발굴ㆍ장애인 일자리 창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신보, 서울형 사회적기업 발굴ㆍ장애인 일자리 창출

 

                - 서울형 사회적기업 ‘카페 하이 엔젤’에 
               월 임차료 없이 사옥 내 공간 제공, 한화케미칼은 시설비 지원

                - 생계수단 확보 및 성취감 고취를 통한 취약계층의 경제적ㆍ정신적 자립 기대


 

  □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 시기, 취업 전선에 뛰어든 장애인들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기우로 장애인 고용을 기피하기 때문.


  □ 이에 서울특별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해균, 이하 ‘서울신보’라 한다)은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형 사회적기업에게 월 임차료 없이 사옥 내 사업공간을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자활터전을 마련해 주었다고 밝혔다.


      ○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노동부에서 정한 7가지 인증조건을 충족한 기업을 말한다.

      ○ 서울시에서는 서울지역에서 사회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기업 중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조직을 특별히 서울형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 노동부에서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의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서울신보 사옥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된 카페 하이 엔젤(Cafe Hi-Angel)은 지적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서울형 사회적 기업이다.

      ○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이사장 이인용)과 산하기관인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청자)이 설립ㆍ운영하는 카페 하이 엔젤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뜻을 함께한 서울신보의 사업장 무상 제공과 한화케미칼(대표이사 홍기준)의 시설비 지원에 힘입어 7월 12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 이번 카페 개점을 필두로 한국재활재단에서는 추후 2호, 3호점에 이르는 카페를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이로써 보다 많은 장애인들에게 취업 기회와 자활의 밑거름을 제공해 줄 예정이다.


 □ 카페 하이 엔젤 개점을 통해 4명의 장애인과 2명의 비장애인을 직접 고용하였으며,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장애인들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 커피 이외에도 과일주스 등 다양한 음료와 쿠키, 샌드위치 등 간단한 요깃거리도 갖추어 이용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 특히 서울신보는 커피 전문점이라는 업종을 고려, 사옥 지하 1층 구내식당 앞에 입점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보다 쉽게 고객을 유치할 수 있게 했다.

      ○ 현재 서울신보 사옥 내 입주기업의 직원 수가 총 500여 명에 달하고 인근에도 기업체가 다수 존재하여 잠재고객층 확보에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 서울신보는 이번 사업 공간 제공이 단순히 몇 명의 장애인들을 위한 자활 터전을 마련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인 사업 운영 사례를 만들어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허물어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 이외에도 서울신보는 올해 초 서울시로부터 서울형 사회적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수탁받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 서울신보는 서울시가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선정하는 데 필요한 심사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정된 서울형 사회적기업에 대해 양질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 운영과정 전반을 관리한다. 또한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서울시로부터 무료 경영컨설팅 이외에도 최장 2년 동안 인건비, 시설비 융자지원 등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한편 이날 카페를 이용한 서울신보 직원 신혜진(28, 여) 씨는 “처음에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때문에 이용하기가 꺼려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용해보니 커피 맛도 유명 브랜드 커피 못지않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다. 사옥 내에 있어 이용하기도 편하고 맛도 좋아 앞으로 종종 이용할 계획이다.”라고 이용 소감을 전했다.


  □ 또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카페 하이 엔젤에 취업한 윤두희(21, 남) 씨는 “카페 근무가 재미있다. 특히 손님들이 많이 올수록 더 기운이 나서 열심히 커피를 만들게 된다.”며 앞으로 더욱 맛있는 커피와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 서울신보 이해균 이사장 “이번 지원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장애인들이 생계 해결과 더불어 성취감과 보람을 맛보고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보다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서울신보,_서울형_사회적기업_발굴.장애인_일자리_창출[1].hwp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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