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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서울 사는 외국인, 창업대학 통해 사장님 됐어요(서울시)

 

                 서울 사는 외국인, 창업대학 통해 사장님 됐어요!


- 서울시, 국내 유일「외국인 창업대학」운영으로 외국인 이색창업 지원
- 모바일 어학교육, 애견쇼핑몰, 신개념관광상품 등 다양한 창업사례 눈길
- 市 지원으로 외국인 창업 촉진과 내국인 일자리 창출 1석 2조 효과


ㅇ 서울에 사는 외국인들이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창업교육을 통해 한국 실정에 맞는
    틈새시장 창업에 성공하고 있다.
  - 서울시는 서울글로벌센터의「외국인창업대학」을 수료한 외국인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서울에서 창업에 성공 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창업대학」은 서울시가 지난해 4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외국인의 창업을
    돕기 위해 개발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에서 창업하기 위한 기초지식 습득
    부터 분야별 심화정보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된다.

ㅇ 올해 외국인 창업대학(1기~3기)을 비롯하여 서울글로벌센터의 비즈니스 상담을
    받아 창업한 외국인은 8개국(싱가포르, 뉴질랜드, 미국 등) 18명. 창업 분야는 외국
    인이 도ㆍ소매업, 정보기술 개발, 컨설팅, 교육업 등이다.
  - 기존의 외국인 창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번역사업 △외국인을 위한 컨설팅에서
    모바일 어학사이트, 애견산업 등으로 업종이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며, 또 젊은 세대의
    창업도 눈에 띄게 늘었다.

ㅇ 지난 6월 외국인 창업대학(2기)을 수료한 로렌스(Lawrence:남,27세,미국)씨는 수료
    1개월만에 도기스타일스(DoggieStyles)라는 애견숍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 로렌스씨는 외국인창업대학에서 도기 스타일스(DoggieStyles)의 상표 등록 및 애견
    용품 수입 관세 등에 대해 교육과 상담을 받은 후 평소 관심이 많았던 애견관련창
    업을 하게 되었다.
  - “한국에 와서 몇 해를 보내며 유심히 지켜보니, 중ㆍ대형견을 선호하여 기르는
    사람들은 점점 증가하는데, 관련 용품을 취급하는 가게는 턱없이 부족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창업대학을 수강하면서 상표등록의 필요성을 느꼈고 현재는 
    등록된 상표를 활용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아이디어를 구상중이다.”라고 말했다.

ㅇ 1기 창업대학(3월)을 수료한 다니엘(Daniel,남,26세,미국)씨는 창업대학 수료 후
    서울글로벌센터의 비즈니스상담팀과 수차례 상담을 거쳐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다.
  - 현재 온라인 영어교육사이트 ‘Today’s Word’를 운영하고 있는 다니엘씨는 “직장
    생활 등으로 바쁜 회원들을 위해 휴대폰으로 매일 ‘오늘의 단어 및 표현(Today's
    Word)'를 보내주고 모바일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 다니엘씨는 “창업대학의 교과목들은 우리 같은 소상공인의 창업에 초점이 맞추
    어져 있어 매우 유용했다. 특히 통신판매업 신고, 전자결재 등록 등 전자상거래
    관련 전반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 ‘인터넷쇼핑몰 구축과 활용’이 큰 도움이
    되었다. 또 실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고 이에 대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보는
    ‘사업계획 작성과 컨설팅’ 은 사업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주었다”라고 덧붙였다.

ㅇ 뉴질랜드에서도 등산과 캠핑을 즐기던 로저(Roger,남, 43세)씨는 한국의 산악지형에
    무한한 매력을 느껴 이를 관광패키지로 구성해 보기 위해 3기 창업대학(9월)을
    수강해 현재 사업체 등록을 앞두고 있다.
  - 로저씨는 한국 산악지형을 활용, 이를 관광자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관광패키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관광상품은 단순히 한국의 문화유산, 쇼핑, 먹거리를 
    체험하는 것이 아닌 로저씨가 직접 가이드로 나서 외국인들이 함께 한국 산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 사업체 등록을 위해. 로저씨는 외국인투자신고등록 및 조세 관련 상담을 받아
    왔다. 로저씨는 “서울글로벌센터의 상담은 변호사, 노무사, 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상주하여 모든 상담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ㅇ 한편 서울글로벌센터는 ?외국인 창업대학? 수료자에 대해서 ‘1대1 창업컨설팅’을
    실시해 성공창업을 지원함은 물론 수강생과 수료생간의 ‘커뮤니티 구성’ 등을 통해
    상호교류도 확대 지원하고 있다.

ㅇ 창업대학 수료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 지난 4월, 2010년 1기 창업대학을 수료한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인 핀란드에서
    온 따루 살미넨씨는 “창업대학은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미래에 창업을 꿈꾸는 외국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수강생들끼리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 친목도 돈독해 지고 좋았다”고 말했다.

ㅇ 시간적ㆍ지리적 이유로 창업대학에 참여하지 못한다면 서울글로벌센터를 직접 
    방문해 창업에 관한「창업토털상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창업토털상담서비스」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회사설립부터 △창업세무상담
    (세무사) △투자신고 외화예치(외국환은행담당자) △비자신규연장발급(출입국
    사무소) △기업경영 법률자문(변호사) △고용 노무상담(노무사) △부동산 임차
    (중개사) 등에 관해 각 분야의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ㅇ 오승환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외국인창업대학은 그동안 서울글로벌센터
    의 외국인 비즈니스전문 상담을 통해 파악된 니즈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있게 구성하였다. 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외국인
    창업수요를 촉진시키는 동시에 내국인의 신규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 서울시는 분기별로 창업대학을 개설해 지속적인 창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4기
    창업대학은 11월 개강한다.
  - 모집은 11월 중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 및 각 빌리지센터를 통해 실시하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있는 서울시 거주 외국인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지원양식
    에 따라 접수를 받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ㅇ 기타 자세한 사항은 http://global.seoul.go.kr을 참조하거나, 서울글로벌센터
    02-2075-413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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