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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업 실패기업 성공기업으로 부활시킨다

서울시, 창업 실패기업 성공기업으로 부활시킨다

 

        - 실패하고 망가진 기업에서 희망 찾고 시행착오 예방하자는 역발상 시도

             - 3.29~4.29일 창업 실패수기 공모, 외식ㆍ유통 등 전 업종에 걸쳐 모집

         - 창업 실패 사례 9명 선정해 최고 300만 시상금+맞춤형 부활프로그램 지원

        - 창업교육과 창업센터 입주 우선권 부여,각 실패사례에 맞는 집중 컨설팅







 

울시가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반면교사가 될 수 있는 9명의 창업실패 사례를 선정, 성공기업으로 부활시킨다.


<창업 실패 사례 9명 선정해 최고 300만 시상금+맞춤형 부활프로그램 지원>

□ 서울시는 실패한 창업 사례 수기 공모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등 총 9명을 선정해 50만원~300만원 시상금도 주고, 성공한 창업가로 재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부활프로그램도 지원하겠다고 28일(월) 밝혔다.


<실패하고 망가진 기업에서 희망 찾고 시행착오 예방하자는 역발상 시도>

□ 서울시는 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살아있는 경험과 정보를 전수해 유사한 실패를 거듭하지 않고 시행착오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실패기업 부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성공한 기업이 아닌 실패하고 망가진 기업에서 기회와 희망을 찾자’는 역발상을 시도한 것.

  ○ 창업자들 중 상당수가 입소문 등 부정확한 정보에 의존하거나 신의 느낌에 근거해 이른바 ‘묻지마 창업’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요한 창업 위험요소와 유의점을 간과하거나 실질적인 준비가 부실해 창업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 ‘창업실패 경험담 체험수기’ 공모는 일반(외식, 유통, 서비스), 지식, 기술 등 전 업종에 대해 3.29~4.29 한 달 간 이뤄지며, A4용지 20매 내외의 실패 경험담을 SBA 홈페이지나 우편 및 방문(강서구 등촌동 647-26 신기술창업센터 창업보육팀, ☎ 2657-5800) 접수로 제출하면 된다.


수기 내용은 창업동기와 창업 준비과정, 실패의 원인과 그로부터 얻은 교훈 등 예비창업자에게 조언하고 싶은 현장의 생생한 실패경험담으로 구성하면 된다고 시는 밝혔다.


  ○ 접수된 원고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독창성, 완성도, 활용도 등을 종합 심사, 우수작을 선정한다.

<창업교육과 창업센터 입주 우선권 부여, 각 실패사례에 맞는 집중 컨설팅>

□ 서울시는 선정된 9명에게 시상금과 함께 서울시가 운영하는 창업 교육과 청ㆍ장년 창업센터 입주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 각각의 실패요인을 해소해주기 위한 집중적인 컨설팅도 병행해 실패한 창업가들이 위기를 딛고 일어나 다시 한 번 성공한 창업가로 육성, 부활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아울러 실패사례를 분석해 향후 청년창업센터 및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제공, 실패요인을 사전에 줄이고 성공창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시는 예비창업자들이 실패로 망가진 기업 사례를 통해 창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대비하게 되면 창업 성공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송호재 서울시 창업소상공인과장은 “언제나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창업에 실패한 시민들에게는 상징적 부활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창업 실패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현재 통계에 의하면 2009년 서울시 총사업체는 1,146천개이며, 신규사업자가 208천개(창업률 18.2%), 폐업자수 177천개(폐업률 15.5%)로 창업자중 3년 이내 폐업자가 전체 창업자의 47.6% 달하는 등 창업초기 폐업 비율이 상당한 수준에 있는 실정이다.


  ○ 서울시는 하이서울창업스쿨, 창업아카데미 등의 창업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10년도에 14,570여명 교육을 실시했고, 청년창1000프로젝트를 통해 2009년 7월 이후 현재까지 1,029개의 기업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은행을 퇴직한 윤모씨는 지인으로부터 "좋은 곳에 점포 매물이 났다. 조금만 늦어도 놓친다"는 말에 서둘러 점포를 계약했다. 그러나 그는 ‘기회를 놓친다’는 말에 쫒겨서 사전 준비 없는 묻지마 창업으로 삼겹살 체인을 오픈했다가 4개월만에 문을 닫고 창업자금 이었던 퇴직금 5천만원을 손해 보았다.

  ◆ 구조조정으로 20여년간의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명퇴한 정모씨는 생계를 위해  퇴직전부

     취미생활로 음식관련 신문, 잡지, 인터넷을 스크랩했던 경험을 살려 음식점을 개업을 결심하였다. 막연한 기대를 갖고 푸트코트 식당을 개업하였으나 얼마 안가서 실패하고, 그 원인이 상권이 활성화 되지 않은 지역에 개업한 것이라 판단,  남은 보증금을 빼내어 유명상권에 동일한 업종을 재창업 하였으나 또 다시 실패의 쓴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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