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자리 잃은‘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가동
- 영세자영업자 자생력 확보?「2012 서민자영업 보호?육성계획」17일 발표
- 지원점포 275개(’11)→1,550개(’12), 예산 375백만원(’11)→744백만원(’12)
- ① 생계형자영업점포 200곳?전통상업점포 50곳 선정, 종합처방형 지원
- ② 전통상업점포 판로 개척 및 시민대상 홍보 올해부터 신규실시
- ③ 찾아가는 컨설팅 연 1200회 실시, 자영업현장의 일상적 애로사항 해결
- ④ 자영업협업사업으로 공동브랜드 개발?공동원료 구매,장기자생력 확보
- 지원사업 지속발굴,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경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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