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판로 확충 및 청년창업자 적극 지원
- ’13년 중소기업청 주요 신규사업 -
ㅇ 정부는 중소기업의 수출 및 내수 판로 기반을 확충하고, 청년창업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13년 중소기업청 예산(안)에 새로운
방식의 사업을 편성하였음
< 해외대형유통매장 진출 지원 및 무역촉진단 파견 확대 >
ㅇ FTA에 적극 대응하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해외대형유통매장 진출 지원 사업을 신규로 도입하고 대·중소기업 협력방식의
무역촉진단 파견을 대폭 확대함
- (해외대형유통매장 진출)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그동안 개별 중소기업의 접근이 어려웠던 미국, EU 등 FTA가 체결된 국가의
대형유통매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
ㆍ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대형매장 진출을 위한 초기 입점 비용을 지원한 후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정식 입점을 추진
ㆍ이를 통해 기존 B2B 위주의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B2C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
- (무역촉진단 파견 확대) 무역촉진단 파견사업도 대폭 확대(130→190억원)
ㆍ특히, 대·중소기업 협력 방식의 무역촉진단 파견을 대폭 확대(23→110억원)하여 대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및 해외 네트워크 활용
ㆍ대기업의 다양한 글로벌 진출 전략과 연계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호 WIN-WIN하도록
유도할 계획
※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첨부파일]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