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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기업 창업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단계 책임지고 지원!(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창업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단계 책임지고 지원!

서울시, 10.1부터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위한 신청 접수

서울톡톡 김효정 | 2012.09.26

 

[서울톡톡] 서울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기업의 창업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마을공동체기업은 기존 사회적기업과 달리, 주민 욕구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기업이다.

 

시는 이러한 마을공동체기업의 정착을 위해 플랫폼 등록, 인큐베이터 상담과 모니터링, 단계별 교육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팀 워크숍과 창업직전 교육, 공간임대보증금 지원, 창업 성공, 안정적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줄 계획이다.

지역사회를 조직하는 전문가인 인큐베이터들이 신청 내용을 분석해 씨앗기, 창업 준비기, 안정기 등 각 단계에 맞는 지원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씨앗기>에는 집중 교육과 컨설팅으로 실제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와준다. 평균 6개월간 진행되는 '씨앗기'에는 마을공동체기업의 의미와 운영에 필요한 정보 등의 '필수교육'과 마을의 자원 조사, 마을에 필요한 의제 발굴, 마을전문가 등 멘토단과 함께 하는 팀워크숍 등 '선택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이 단계에서는 자원조사와 의제개발의 2단계에 대해 각각 50개 팀에 최대 100만 원씩 진행비를 지원한다. 개인 신청자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기업형식이 아니어서 임대보증금 등의 지원은 제한된다.

 

<창업준비기>는 창업을 앞둔 시기로 창업계획서를 기준으로 그동안 발굴한 지역문제 해결책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창업에 필요한 단계를 밟게 된다. 마을전문가, 경영전문가 등 멘토단과의 워크숍 개최 및 사업계획서 검토, 심층토론을 거쳐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정한다.

이때 공공성이 강한 기업은 심사를 통해 최대 1억 원의 임대보증금과 월세도 지원해준다. 올해 12월까지 총 1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미 마을(공동체)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는 <안정기> 지원을 통해 기업운영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부터 마을공동체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후 6개월 시점부터 매출액의 1%를 지역기금으로 적립할 계획이다. 적립된 기금은 공공자금 50%를 더해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마을공동체기업 신청은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를 이용하거나, 센터(은평구 舊 국립보건원 건물, 02-385-2642)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사회적기업과 02)2133-5498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www.seoulmaeul.org

■ 마을공동체기업 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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