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업지원 중심「2013 여성일자리 종합정책」추진
- 4만 2천여 개 여성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총 4개 분야 12개 정책 마련- 여성창업 지원/직업훈련/여성친화기업 협력/사회적 공공일자리 4개 분야- 10일(수) 국내 최초 점포형 창업보육공간인 ‘여성창업플라자’ 개관 - 박원순 시장 비롯한 300여명 참석, 입주기업 둘러보고 시연행사 참여- 소통·협동에 탁월한 여성을 위한 사회적 경제조직 올해 300개 지원- 올해 3,150개 맞춤형 직업훈련과정 제공ㆍ미래유망직종 발굴해 정보 제공- 1천개 여성친화기업과 협약, 주부 및 결혼이주여성 인턴 1,060명 채용- 비담임교사, 보육도우미 등 사회적 공공일자리 총 1만 4,739명 지원- 청책토론회, 심층 FGI 조사, 서울여성일자리 비전 포럼 등 시민의견 반영- 市, 창업플라자 개관 계기로 여성창업에 집중하고 여성전문인 양성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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