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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착한가격업소 1,092개소 선정(`착한가게`의 착해도 너무~ 착한 가격)

`착한가게`의 착해도 너무~ 착한 가격

서울시, 착한가격업소 1,092개소 선정

서울톡톡 | 2013.06.10

[서울톡톡] 15년 동안 이미테이션치즈를 사용하지 않고 맛을 유지하고 있는 관악구 인헌동에 있는 파파치노피자는 불고기피자 'R사이즈' 9,000원, 포장주문 시에는 7,000원이다. 중랑구 면목동의 상록수 미용실은 파마가 1만 4,000원, 어르신 커트는 3,000원으로 착해도 너무 착한 가격을 자랑한다.

서울시가 저렴한 가격 유지로 물가는 물론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 '착한가게' 1,092개소를 선정하고, 착한가게 표찰 및 가격표시판 부착, 전문위생관리 등의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한식 636개소 ?일식 11개소 ?중식 97개소 ?경양식 11개소 등 '외식업'이 784개소, ?이·미용업 244개소 ?목욕업 11개소 ?세탁업 37개소 ?숙박업 10개소 등 '기타 개인서비스업'이 308개소다.

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143개), 구로구(130개), 송파구(110개), 광진구(57개), 관악구(57개), 동작구(56개) 등이다.

서울시가 실제 물가안정에 기여해 온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착한가게'는 ?가격 ?위생·청결 ?종사자 친절도 ?옥외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제 등의 항목을 대상으로 다각도의 평가 실시 후 최종 선정한다.

선정 후에도 주부모니터링단 등을 통한 수시 모니터링 및 상·하반기 정기평가를 통해 착한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할 수 있는 가격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평가지표를 적용하는데, 먼저 역세권·공공기관 인근 등 해당지역의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산정한 '지역평균가격' 이하인지와 최근 가격 인하 또는 동결 여부 등을 평가기준으로 삼아 배점기준을 세분화했다.

이외에도 주방, 객실, 화장실, 건물 등 환경의 위생과 청결기준도 강화했으며, 종사자의 친절도 및 옥외가격 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등 정부시책 이행여부의 공공성 기준도 평가기준으로 삼았다.

올해부터는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영세외식업체 502개소를 대상으로 6~8월까지 3개월간 월 1회 총 3회의 환경진단 및 약제 살포, 살균, 실내외 해충박멸 및 발생 근원퇴치 등 무료 해충방제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서울시물가정보 홈페이지(mulga.seoul.go.kr/paragon/paragon.jsp)에 접속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문의 : 경제진흥실 민생경제과 02-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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