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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관악구, 저소득주민 창업 돕는다.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는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빵집 ‘무지개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 ‘무지개베이커리 카페’는 3년간의 노력으로 완성한 자활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창업하고 월 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탄탄한 동네 빵집이다.
  • 유방암, 배우자와의 사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여성들이 이 빵집의 주인이다. 자활상담을 받던 국민기초수급자 여성은 이제 수급자가 아닌 작지만 자신의 가게를 가진 CEO가 됐다.
  • 창업을 위한 준비기간만 3년으로 관악구자활센터와 함께 ‘세종창업연구소’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술교육을 받았고 ‘가치창업연구소’의 경영컨설팅으로 카페 상권분석, 고객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 특히, 가장 중요한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을 위해 창업인력 3명은 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바리스타 등 자격증 취득 등창업을 위한 기술적인 준비도 맞췄다.
  • 또한, 저렴한 금리로 관악구 자활기금을 대여받아 점포를 임대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카페를 꾸몄다.
  •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빵, 케이크뿐 아니라 커피, 차, 팥빙수 등을 판매하고 오후 8시에는 당일 생산된 제품을 소비하기 위한 20% 할인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일요일은 영업하지 않는다.
  • 무지개베이커리 카페를 이용하는 한 주부는 “아이와 함께 자주 들리는 곳”이라며 “맛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주부들 사이에 맛집으로 추천되고 있다”고 말했다.
  • 구는 저소득주민 자활을 위한 자립지원 직업상담사 운영, 자활기금 융자사업, 희망키움통장, 희망플러스통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착한 소비를 위한 자활생산품 우선구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 구 관계자는 “저소득주민이 만든 가게들이 번창해 또 다른 어려운 이웃을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이 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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