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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창업활동의 중요성과 국내 창업활동의 현재

2013. 9. 5.

 

□ 최근 창업의 중요성 재부각

 

○ 창업은 신규 일자리 증대와 신산업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

 

- (창업은 경제성장에 긍정적) 창업 활성화는 경제의 혁신성과 유연성을 제고시키고 신규 고용창출을 증대시켜 경제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

 

ㆍ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lobal Entrepreneurship Monitor; GEM)는 36개국 분석을 통해 창업이 선진국의 경제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Raynolds(1999) 등 다수의 학자들도 창업이 지역고용을 증대시킨다고 실증 분석함

 

ㆍ국내 사업체 수 증가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증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왔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로는 가동 사업자 수의 증가폭이 계속 축소되고 있음

 

□ 국내 창업활동의 현재

 

○ 국내 기업의 신생률과 소멸률이 모두 하락하고 창업 활력도 선진국 대비 빠르게 하락하고 있음

 

- 국내 창업 활력을 나타내는 기업 신생률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

ㆍ가동사업자 대비 신규 사업자로 나타내는 기업 신생률은 2001년 28.9%에서 2011년 20.2%로 하락했고 소멸률도 동기간 21.6%에서 16.7%로 낮아짐

ㆍ국내 신규사업자(사업자 등록 기준)는 2002년 123.9만개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2007년 이후로는 100만개 수준을 유지. 폐업자도 빠르게 증가하여 2011년 89.7만개로 최고치를 경신했고 신생률과 소멸률간 격차도 2007년 이후 꾸준히 축소

 

- 국내 창업활동은 선진국대비로도 하락세가 빠르게 진행

ㆍGEM에 따르면, 한국의 초기 창업활동 비율*은 2001년 12.3%에서 2012년 7.0%로 하락한 반면, 미국, 독일, 일본 등은 상승했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

* 초기 창업활동 비율(Total early-stage entrepreneurial activity, TEA)은 18~64세 인구 중 현재 사업을 시작했거나 42개월 이하로 경영 하고 있는 경우임.

<기업의 신생·소멸률 추이>

<주요국 초기 창업활동(TEA) 추이>

그래프2

 

자료: ‘국세통계’를 이용 자체 계산.

주: 신생률=(각년도 신생기업)/(각년도 가동기업)*100

소멸률=(각년도 소멸기업)/(각년도 가동기업)*100

자료: GEM.

주: 한국은 2003~07년까지 조사되지 않았음.

 

 

 

□ (결론) 국내 창업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창업활력을 높이고 멘토링 서비스가 활성화 될 필요

 

○ 성공한 창업가 발굴, 창업 교육 확대 등으로 창업 활력을 높여나가야 함

 

-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는 창업 활력을 높이는데 중요하므로 성공한 창업가들이 사회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발굴

- 또한, 초·중등교육 과정부터 창업 및 직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 공개 의 날(Company open days)' 등 정기적인 행사로 학생들과 창업가들의 교류를 확대

 

○ 둘째, 창업 기업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밀착형 멘토링 서비스 제공

 

- 창업 이후 3년 생존율이 40% 초반으로 매우 낮은 만큼 창업 기업에 관리경영, R&D 코칭, 타기업과의 네트워킹 등 지속적인 ‘창업 멘토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성 높여나가야 함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

선임연구원 김광석

(2012-6215, gskim@h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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