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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까지 5개 선도 '서울형 신시장 모델' 육성(서울시)

서울시가 전통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박원순 시장이 전통시장 현장시장실을 열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한 내용, 그리고 상인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또 들은 결과를 담았습니다.

 

 현장 목소리를 들어보니 지금과 같이 대형마트 숫자가 급격히 늘어난 상황에선 ‘시설만 개선하면 시장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다’라는 그동안의 전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시설투자나 개선도 필요하지만, 그동안 펼쳐온 하드웨어 위주, 모든 시장에 똑같이 지원하는 천편일률 방식으로 대형마트를 따라가서는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한계가 있고 타당하지도 않다는 반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종전과는 다른 처방, 즉 각 시장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장별 고유 브랜드와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장사는 결국 상인이 하는 것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사람’을 이번 대책의 중심에 두려고 합니다. 기존 사람들의 생각은 바꾸고, 시장매니저와 같은 전문가들의 코칭을 받고, 청년상인과 같은 젊은 피를 끌어들이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

  

그동안 수동적인 수혜자에 머물렀던 상인들이 처음부터 참여했고 앞으로도 변화를 주도하게 됩니다. 이러한 동인을 확보한 만큼 상인들의 큰 참여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의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젊은층을 상인으로 적극 끌어들여 혁신적이고 아이디얼 한 다양한 시도들이 전통시장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시민들이 호소해온 카드결제 불편이나 위생에 대한 불신 등 소비자 불만에도 주목해서 개선하는 내용도 이번 종합대책에 담았습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모든 대책을 5개의 권역별 선도시장 정릉(도심권)/영천(서북권)/신창(동북권)/신원(서남권)/길동(동남권)에 모두 적용해 앞으로 3년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온 성과, 시행착오나 보완해야 할 점 보두 반영해서 앞으로 300여개 시장을 살리고 키우는데 요긴하게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거울과 같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이번 전통시장 활성화 종합대책으로 전통시장이 침체를 벗고 활력을 되찾는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습니다.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전통시장_활성화_종합계획.pdf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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