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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시장 역량강화 및 새로운 일자리창출 위한 포럼 개최

서울시, 노동시장 역량강화 및 새로운 일자리창출 위한 포럼 개최

 

 

일자리전문가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또 전직자?시니어창업 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의견을 공유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8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다양한 고용분야 이슈를 점검하고 관련기관과의 협력과 정책과제를 모색하는「2013 서울고용포럼 : 우리 일자리, 함께 생각하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방안, 전직자?시니어 창업 통한 새로운 일자리 만들기 논의>

 서울시는 이번행사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높은 청년실업과 베이비부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취?창업 교육 및 지원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일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행사는 서울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방안 연구 내용’ 발표, 전직자와 시니어의 성공창업포럼 등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일자리정책담당자와 공공일자리 참여시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다.

 

<취업취약계층 자립과 중기 인력난 해소위한 시-중소기업진흥공단 MOU체결>

 먼저 서울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취업취약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프로그램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취업취약계층 중 우수인력을 발굴해 취업을 알선하는 등 중소기업 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창출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한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취업(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또 기업체 인사담당자와의 모의면접 실시, 구직자와 구인기업 매칭,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등을 맡고, 서울시는 교육대상자 선정, 교육장 확보 등 행정 및 예산지원을 하는 형태다.

 

<인력수급 현황과 전망분석 등을 통한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 방안 연구결과 발표>

 최근 고용분야 최고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방안도 내 놓는다.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심지현 교수는 서울시 노동시장의 지역?직종별 인력수급 현황과 전망분석, 서울시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방안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 연구 발표한다.

 

 심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서울의 고용률 70% 달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성?고령자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경제활동인구로의 참여가 필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발굴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또 ?기술인력 고급화를 위한 노동시장 훈련 ?적극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인센티브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직접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인센티브 ?구인기업 대상 취업서비스 강화 ?창조산업 육성 등 취업 친화적 기업의 지원 등도 제안한다.

 

<전직청장년 및 시니어 창업환경 및 성공창업사례를 통한 바람직한 창업방향 논의>

 이어 새로운 일자리로 부상하고 있는 전직자와 시니어의 성공창업을 위한 포럼과 토론이 진행된다.

 

 전직자 창업 발표자로 나선 부천대학교 김재호 교수는 ‘전직창업의 이해와 바람직한 방향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전직자의 창업을 위해서는 기업의 전략적 퇴직관리제도 마련, 정책자금 규모 확대 및 유망업종 위주의 선별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힌다. 또 비과밀업종으로의 창업 유도, 상권정보시스템 내실화, 인터넷 등 지식기반서비스업으로 창업분야 확대 등도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발표 후엔 임영태 (사)프렌차이즈협회 국장과 박천수 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이 관련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성공적 시니어창업 발표자로는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여경철교수가 나선다.

여 교수는 교육프로그램 필수화, 일정기간 창업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한 정책지원, 사회적 기업과 해외진출 기회 개발 필요, 공동창업 지원, 민간지원프로그램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국가별 시니어창업 창업프로그램과 지원정책도 소개한다.

 시니어창엄 토론자로는 신용삼 서울은퇴자협동조합 이사와 맥아더스쿨 정은상대표가 나선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일자리는 위기대응적 단기처방이 아닌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중소기업취업, 창업 등 일자리 확대에 대한 의견공유는 물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별첨

1 : 2013 제1차 서울 고용포럼 행사일정

2 : 맞춤형 취업교육 및 일자리 창출 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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