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등록 구인등록

창업뉴스

2014, 창업의 꿈을 펼치는 해가 되길(서울시)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년에 국민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서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 창업의 꿈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주요 도시에 창조경제타운을 조성해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시작된 창조경제 패러다임을 지역과 오프라인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 연합뉴스 기사 발췌 (2013. 12. 27)」

2014년 창업의 꿈

미래부는 내년 1월 광화문 KT 건물에 창조경제 교류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전과 연구개발특구 소재지 등에 창조경제타운을 짓는다. 오프라인 창조경제타운은 다양한 창조경제 주체가 교류하고 지역에서 수행되는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지역 허브 역할을 한다.

 

국민이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에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인 무한 상상실도 각지에 설치된다. 무한 상상실에서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실험, 제작, UCC·스토리 창작을 할 수 있다. 내년 1월 지방자치단체, 관계부처와 협의를 착수해 4월까지 설치 지역을 선정한 뒤 6월과 7월 지역 오프라인 창조경제타운과 무한 상상실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과학기술규제 지원센터 구축, 규제 개선 등을 통해 국내·외 사업자 간 역차별을 해결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중소기업청은 12월 27일, 내년도 3대 정책과제로 청년창업·재창업 활성화, 중소기업 정책 실효성 제고, 소상공인·전통시장 활력 회복 등을 제시했다. 중기청은 우선 청년창업·재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드림 CEO(최고경영자) 양성’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경우 창업 공간·자금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모두 1천 개 팀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펀드’와 ‘엔젤투자매칭펀드’ 조성을 위해 모태펀드 출자 예산을 800억 원에서 1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창업 연구개발(R&D) 1천414억 원, 청년창업자금 1천500억 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또 신용관리교육, 창업사업화, 투·융자까지 재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연계형 재창업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중기청은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주문·배송 시스템을 확산하는 등 성공 창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지원기본법에 의거해 내년 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설립해 소상공인·체계성있는 전통시장의 육성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창업 3년 이내의 청년창업기업에 100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 자금을 내년 중에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가 최대 70%, 무한책임투자자(GP)가 최소 30%를 출연ㆍ투자하는 구조다. 창업한 지 3년 이내이면서 대표이사가 만 39세 이하이거나 임직원의 절반 이상이 만 29세 이하라면 청년창업펀드 대상 지원 자격을 갖추게 된다. 청년창업기업의 내부수익률(IRR)이 5%를 넘으면 GP는 모태조합이 수령하는 초과수익의 5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정부는 해외 취업ㆍ창업을 지원하고자 코트라를 중심으로 해외 민간 네트워크, 현지 정부조직 연계를 통해 현지 일자리를 찾아주는 `K-MOVE 센터`를 현재 3곳에서 7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2014년 창업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은 않아서 예비창업자들의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들이 실효를 거두는 2014년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

 

 

 

* 참고자료

연합뉴스

매일경제

 

출처 : hopestart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창업 블로그(http://www.hopestart.or.kr/)

창업지원
창업정보
창업교육
창업자금
창업보육센터
사회적경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