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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사용 플라자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서울시는 자원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4월 2일(목) 14시에 박원순 서울시장 등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부지 내에 국내 최초, 최대 규모로 재사용·재활용 허브인 ‘서울 재사용 플라자’ 기공식을 가졌다.

 

서울 재사용 플라자는 오는 2017년 준공 예정이며, 지하1층, 지상5층, 축구장 2배 크기의 연면적 16,530㎡ 규모로 건립된다. 플라자는 작업장, 공방, 박물관, 백화점은 물론 재활용 업계 및 시민들을 위한 교육장과 회의실로 꾸며진다.

 

자원 재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세계적 추세에 맞추어 서울시도 ‘서울 재사용 플라자’를 시작으로 재활용품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사용 플라자는 시민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실제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서울재사용플라자'의 정식 이름도 향후 시민 공모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자원 관련 전문가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모아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하나의 모델이 되고, 하수도, 과학관 등 주변 관련 시설과 연계하여 재활용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사말씀(박원순 서울시장)

격려말씀(박래학 서울시의회의장)

인사말씀(박원순 서울시장)

격려말씀(박래학 서울시의회의장)

 

건물 외관은 작은 박스가 모여 하나의 큰 건물이 되는 디자인을 통해 개개인의 작은 노력이 모여 큰 가치를 만드는 재활용·재사용 문화의 상징성을 표현하고, 건물 내부는 화장실에는 폐드럼통으로 만든 세면대, 카페에는 폐자전거로 만든 테이블, 시청각실에는 재사용 가구와 재활용 의류 등을 이용한 벽면장식으로 꾸며 생활 속에서 재활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부분 건물의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14%였지만, 재사용 플라자는 자연환기장치, 우수 및 중수의 재활용과 태양광 및 지열을 이용하여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국내 최고수준인 35%로 계획했다.

 

재사용 플라자가 건설되면 자원 재활용과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재활용을 생활 습관화하는 등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재사용플라자 조감도

<서울재사용플라자 조감도>

 

서울시는 오는 '17년 장안평 일대를 '서울재사용플라자'(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부지 내)를 중심으로 중고차 매매시장, 중랑물재생센터, 하수도박물관 및 공원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의 재활용·재사용·업사이클 타운으로 조성한다.

 

재사용(reuse)은 버린 물건을 손질해 그 용도대로 다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재활용(recycling)은 폐지를 종이 물품으로 만드는 식으로 쓰고 버린 물건을 다른 방식으로 되살려 사용하는 것이다. 업사이클(upcycle)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입혀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중랑물재생센터는 현재 현대화사업을 진행 중이며, 장안평 중고차 매매시장 일대는 금년말까지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자동차매매시장과 연계 자동차박물관, 자동차산업문화관 조성 등 중·장기적 지역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과보고(형태경 시설국장)

공사 관계자 격려

경과보고(형태경 시설국장)

공사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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