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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 민.관 상인이 힘을 모아 세계적 관광 명소로

 

남대문시장, 민·관·상인이 힘을모아 세계적 관광명소로
  • 3년간 총 65억원을 투입 글로벌상품개발, 한류마케팅, 문화인프라 지원

남대문시장을 터키 ‘그랜드바자르’ 스페인의 ‘산타카테리나’ 등과 같은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하여 24일 메사빌딩에서 남대문시장 상인과 신세계 그리고 중소기업청, 서울시, 서울중구청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

주요 협약내용 및 지원계획을 살펴보면,

① 중소기업청은 사업비 보조,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협력 사업 발굴·추진, 글로벌명품시장의 공동홍보 등을 진행하고

② 서울시와 서울 중구청은 사업비 보조, 특성화위원회의 운영, 문화예술, 디자인 등 기 추진사업 및 외국인 관광정책수립과 연계하여 글로벌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③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시장 고유의 글로벌화가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외국인 쇼핑편의 제공, 사업가치 공유 등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다.

④ 신세계는 사업비 출연 및 사업추진에 필요한 인력과 기획·홍보·유통·마케팅 역량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업의 성과제고 및 원만한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4월 문화 및 관광자원, 상품 등 우수한 컨텐츠를 보유한 전통시장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명품시장 육성대상 6곳을 선정하였으며,

남대문시장을 필두로 6월말까지 나머지 5곳에서도 대기업 및 정부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전통시장의 글로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한정화 청장은 “정부, 지자체, 대기업, 전통시장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모델이며”,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우리 전통시장이 세계인이 즐겨 찾는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대문시장 김재용 대표는 “최근 소비위축과 관광객 급감으로 시장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600년 전통의 남대문시장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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