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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서울시 소기업 소상공인 체감 경기 지표 소폭 하락

 

□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 실적지수(이하, 실적BSI)가 직전 분기인 2분기에 비해 2.2포인트 하락한 75.4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은 서울지역 소재 소기업 400개, 소상공인 800개 등 총 1,200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3분기 체감경기지표를 조사한 결과, 실적BSI는 75.4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매출 1.8p, 영업이익 1.4p, 자금사정 4.4p 등 주요 지표의 지수가 전 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업종이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내수부진 및 불안한 대내외 경제 상황으로 인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체감경기 회복이 더딘 것으로 분석됩니다.

○ 3분기 현재 일시적이었던 메르스 충격에서는 많이 벗어난 상태지만, 최근 2년동안 실적BSI는 매분기 60~70 전후에 머무르고 있어 지수의 개선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기준치 100 미만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체감 경기 상황은 전반적으로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100 미만이면 경기악화를 뜻하고, 실적BSI는 해당분기 실적을, 전망BSI는 다음 분기 전망을 나타냅니다.

□ 이번 조사에서는 메르스 영향으로 매출감소를 경험한 797개 업체를 대상으로 매출 회복 정도 및 향후 매출회복 예상시점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메르스 이후 소기업·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은 현재 진행 중으로 완전한 회복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전체 1,200개 조사 대상 업체 가운데 매출감소를 경험한 797개 업체(매우감소 31.8%, 다소감소 34.6%)를 대상으로 추가 조사하였습니다.

○ 조사업체의 41.3%는 메르스 이전 수준으로 매출 회복하였으나, 58.7%는 회복이 미미하거나 절반수준으로 회복하여 추가적인 매출회복이 필요한 상황으로 조사되었으며,

○ 향후 매출회복 예상시점에 대해서는 조사업체의 58.2%가 향후 6개월 이내 메르스 이전 수준의 매출 회복을 전망하고 있으나, 6개월~1년 소요 18.2%, 1년 이상 소요 23.6%로 각각 응답하였습니다.

○ 메르스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분야에 대해서는 운영자금지원(36.8%)을 가장 큰 니즈로 응답했습니다.

□ 업종별 지수의 등락을 살펴보면, 기술서비스업(12.9p↑), 정보서비스업(1.5p↑), 음식·숙박업(0.3p↑) 등은 전 분기 대비 상승하였는데, 특히 광고업, 전문디자인업 및 사진촬영업 등이 포함되는 기술서비스업이 가을철 전통적인 성수기 영향과 광고경쟁이 치열한 이동통신시장 관련업체의 발주물량 증가로 인하여 전 분기 대비 업황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 반면, 제조업(9.0p↓), 도소매업(6.5p↓), 건설업(6.3p↓)은 전 분기대비 업황실적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제조업은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국내 수요 감소와 더불어 중국경제 불안 등 해외경제의 더딘 회복에 따른 해외수요 감소의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2015년 4분기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체감경기 전망지수(이하, 전망 BSI)는 91.7로 전 분기 대비 2.5포인트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기준치 100 미만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응답자들은 3분기 경영 애로사항으로 전 분기와 같이 내수부진(복수응답 63.5%)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전 분기 대비 내수부진의 응답비율이 소폭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소기업·소상공인의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 확인됩니다.

□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체감경기지표(BSI)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 간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8%포인트입니다.

□ 한편,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6월에 메르스 발병 및 확산으로 직·간접 피해를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2,000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선제적으로 공급한데 이어, 메르스 이후 침체된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경제 붐업(Boom-Up) 특별보증』을 신설, 8월부터 총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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