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신용회복 지원
- 신용-Restart 사업, 노숙인 대상 → 저소득 취약계층까지 확대
- 과중채무ㆍ체납으로 자활 어려운 저소득층 대상, 개인파산 신청, 워크아웃 등 도움
- 소송비용, 법률상담, 소장 작성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지원
- 12일 강동지역자활센터를 시작으로 606명의 신청자에게 서비스 개시
- 본인 명의의 통장 가질 수 있게 돼 신용회복의 첫걸음 기대
□ 서울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신용회복 지원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