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서비스
- 서울시 노동권리보호관제도
- 25명의 변호사, 15명의 노무사 등 노동전문가로 구성하여 상담부터 진정, 청구, 행정소송 대행 등 노동권익 침해 당한 서울시민 무료 법적 권리구제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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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리보호관 개요
- 사업개요 : 노동법령 위반, 임금체불 등 부당한 노동권익 침해사건에 대해 노동관련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실질적인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노동자를 도와주는 제도
- 구성 : 총 40명 (공인노무사 25명, 변호사 15명)
- 지원대상 : 중고령자, 청소년·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등 취약계층
- 지원분야 : 임금체불, 실업급여 미지급 및 부당해고 등 노동 권익 침해관련 전 분야
- 지원내용 : 무료 대리인(노동권리 보호관) 지정 및 사건 대리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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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절차
- 노동옴부즈만 및 노동권익센터 노무상담 신청 건 중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렵거나, 지원의 필요성(공익성) 등을 종합 판단하여 2차 지원 실시
- 신청접수 : 120 다산콜센터, 서울노동권익센터(376-0001)